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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05 11:39
[보도자료] 정부는 ‘대한민국 국적보유’ 논란 제기된 AOK 대표 정연진의 ‘무단방북’ 의혹 철저히 수사하라
 글쓴이 : 블루유니온
조회 : 1,076  
   정연진_보도자료.hwp (16.5K) [19] DATE : 2015-06-05 11:39:47
국적자의 북한 무단 방북여부도 확인 못 하는 공안당국의 무능력

 
종북 성향 단체·인사들이 주도한 ‘위민크로스DMZ’(WCD) 에 대한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북에서 남으로 비무장지대(DMZ)를 종단하겠다는 기존 취지와는 무색한 일방적인 친북적 행보를 보여왔기 때문이다.

이들은 북한 인권과 핵무장, 북한의 전쟁 도발 행위에 대해선 침묵하면서도 북한의 인권 참상을 미국 탓으로 돌리는 행태를 보였다. 또한 북한의 대남적화혁명노선 가운데 하나인 평화협정 체결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WCD 행사의 실무를 맡아 주도한 인사는 AOK(Action fo One Korea) 단체 대표인 정연진 씨다.

정연진 씨는 자신의 2015년 AOK 신년 업무계획 공지에서 이러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정연진 씨는 자신이 ‘위민크로스DMZ’(WCD) 행사를 주도하지 않았다고 자신의 소셜네트워트 (페이스북)을 통해서 주장하고 있다.

정 씨는 종북 토크 콘서트와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강제 추방당한 신은미 씨의 후원자로 알려져 있으며 해외 종북매체인 민족통신 노길남 대표에게 성금을 내는 등 연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노길남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 퇴진 시위를 벌였으며 이적단체 범민련 간부와 함께 AOK 창립 1주년 기념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특히 정 씨는 2005년 일본 정신대 피해자 소송절차 과정에서 일본 과거사 청산을 위한 국제연대협의회 활동 과정에서 방북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방북이 정부의 승인을 받지 않은 무단 방북(국가보안법상 잠입·탈출 등)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시민 안보단체 블루유니온(대표 권유미)은 지난 4월 3일 정연진(53) 씨를 국보법상 ‘찬양·고무·회합·통신’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고 이에 대해 경찰에서 고발인 조사를 마친 바 있다.

블루투데이가 확인한 미국 현지소식에 의하면 정연진 대표는 미국 시민권자가 아닌 영주권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연진 씨가 미국 국적을 취득하지 않았다면 엄연히 대한민국 국적자인 정연진 대표는 국내법의 적용을 받게 된다.

무단으로 방북을 한 의혹 제기에 “자신들이 어떻게 아느냐?”며 확인하지 못하는 공안당국의 무능력한 행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처사다. 정연진 씨의 국적 여부, 통일부의 방북승인 여부만 확인하면 쉽게 검증될 것임에도 이러한 절차조차 모르는 안보 무능력이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당국의 이러한 안보수사 무능력이 불법·위법을 양산하며 친북세력들의 비아냥을 불러오고 있는 것이다. 엄연한 무단 방북 행위 의혹을 확인조차 못 하고 조사하지도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무엇이고 대한민국 법은 왜 존재하는 것인가.

이러한 당국의 행태는 북한과 위민크로스DMZ 측의 ‘평화공세’에 위축돼 국가안보를 기만하는 것이다. 정부는 더 이상 이러한 과오를 되풀이해선 안 된다. WCD 측은 정부의 안일한 행태를 비웃듯 내년에는 남에서 북으로 종단하겠다고 천명하고 있다.

정부는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누구라도 성역없이 절차대로 수사해야 할 것이다. 지금도 미국과 한국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AOK 대표 정연진에 대해 즉각적인 무단빙북의혹에 대한 수사에 나서야 할 것이다.
                                                     
                                  시민안보단체 블루유니온 대표 권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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